(37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1218 그곳은 청계천.. 이명박의 환타지 응? 20061213 그가 보고싶은것은 아니다. 그녀가 보고싶은것은 아니다. 다시한번 그와 그녀가 보고싶다. 20061211 또 직각이다! 20061123 Milk~ 20061117 CoCoa~ 20061114 Cowboys From Hell 20061107 고양이는 항상 심심했다. 20060926 이것은 매우 골치아프고 복잡한 이야기 이것은 매우 골치아프고 복잡한 나와 누나의 이야기. 이것은 너구리와 누나의 사랑이야기. 응? ('_' ;)> 20060926 누나가 날 이용했어... 누나가 날 이용했어... 날 보고 있나요..누나.. 난 잘하고 있는건가요... 앤더슨은 정말 나쁜사람 인거죠.. 누나는 날 사용했나요? 20060925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저는.. 저 개구리가 무서워요' 라고 했지만 누나는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는다. 누나는 나의 두려움을 알수없는걸까? 누나는 오늘하루도 매복한채 '앤더슨'의 목을 노리려는 걸까?... 20060925 2006092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