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11 (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1114 Cowboys From Hell 20061107 고양이는 항상 심심했다. 20060926 이것은 매우 골치아프고 복잡한 이야기 이것은 매우 골치아프고 복잡한 나와 누나의 이야기. 이것은 너구리와 누나의 사랑이야기. 응? ('_' ;)> 20060926 누나가 날 이용했어... 누나가 날 이용했어... 날 보고 있나요..누나.. 난 잘하고 있는건가요... 앤더슨은 정말 나쁜사람 인거죠.. 누나는 날 사용했나요? 20060925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저는.. 저 개구리가 무서워요' 라고 했지만 누나는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는다. 누나는 나의 두려움을 알수없는걸까? 누나는 오늘하루도 매복한채 '앤더슨'의 목을 노리려는 걸까?... 20060925 20060921 20060909 흐림없는 눈으로 세상을 보자 20060830 20060709 Damien Rice- amie nothing unusual nothing strange close to nothing at all the same old scenario the same old rain and there's no explosions here then something unusual something strange comes from nothing at all i saw a spaceship fly by your window did you see it disappear? amie come sit on my wall & read me a story of old tell it like you still believe that the end of the century brings a chang.. 20060620 Kurt Donald Cobain 1967-1994 어릴적 우상이었던 커트코베인.. 27살의 많지도 적지도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지다. 어느덧 나보다 동생이 되버렸군..ㅎ ㅏ.. 20060517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