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11 (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Drawing Drawing Drawing ... 목동 사거리 얼간이 족발 中 2,2000 원 족발이 먹고 싶습니다... Drawing IM Nestea Drawing Drawing Drawing Drawing Drawing Drawing Drawing Drawing 전주지법 형사5단독 진현섭 판사는 22일 방귀를 뀌며 장난친 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이모(36)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진 판사는 "당시 현장에 있던 CCTV 화면 등 증거자료를 볼 때 피고인의 폭행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3시50분께 전주시내 한 병원에서 친구 A씨가 방귀를 뀐 뒤 그것을 손에 담아 얼굴에 대면서 놀리자 몽둥이로 A씨의 머리와 팔, 허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아 약식 기소됐다. 출처: 2011-04-22 15:03 연합뉴스 서태지 이지아 스캔들 보다 더 드라마틱한 사건. 나는 새벽 5시에 잠안자고 왜 이걸 그리고있는거지...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