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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안녕하세요.
20070921 나도 오락실 가는데 같이가자... 해떨어지기 전에는 돌아오자..
20070807 빨리빨리...
20070726 오늘은 점심을 네공기나 먹고 그림을 그렸다...
20070718 Pizza
20070605 1.2.3.4.5
20070510 planaria #2
20070506 planaria #1
20070223 Frog Family 이것은 애니메이션. 하루에 한프레임씩. ^_^
20070202 편의점 냉동식품
20070201 살다보면 피해가고 싶지만 피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
20070130 1.신사동 '영동곱창' 부드럽고 좋은칼라의 곱창 자연스러운 양념 약간은 비싼 가격과 적은 양이 단점. 2.교대 '거북곱창' 곱창하면 거북곱창 이름값. 유난히 손님이 많아 줄을서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동안 입안에 침이 한가득 .. 기다리다리는 시간덕에 유난히 맛있는 느낌. 3.목동 '황소곱창' 가격대 성능비 괜찮은 곱창. 양념이 타 업소에비해 많이 첨부되어 곱창 본래의 맛을 즐기는 매니아라면 조금은 실망할수도 있지만 곱창 초보자에게는 제격.
20070119 금연이라는거 정말 어려워.
20070116
20070115
20061229 덩실덩실 춤을 그리다.
20061218 그곳은 청계천.. 이명박의 환타지 응?
20061213 그가 보고싶은것은 아니다. 그녀가 보고싶은것은 아니다. 다시한번 그와 그녀가 보고싶다.
20061211 또 직각이다!
20061123 Milk~
20061117 CoCoa~
20061114 Cowboys From Hell
20061107 고양이는 항상 심심했다.
20060926 이것은 매우 골치아프고 복잡한 이야기 이것은 매우 골치아프고 복잡한 나와 누나의 이야기. 이것은 너구리와 누나의 사랑이야기. 응? ('_' ;)>
20060926 누나가 날 이용했어... 누나가 날 이용했어... 날 보고 있나요..누나.. 난 잘하고 있는건가요... 앤더슨은 정말 나쁜사람 인거죠.. 누나는 날 사용했나요?
20060925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저는.. 저 개구리가 무서워요' 라고 했지만 누나는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는다. 누나는 나의 두려움을 알수없는걸까? 누나는 오늘하루도 매복한채 '앤더슨'의 목을 노리려는 걸까?...
20060925
20060921